머니투데이 이두리 기자
*기사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1417052896280
(머니투데이 기사 일부 발췌)
이봉진 마스터메디텍 대표(사진 오른쪽)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제9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단백질 혁신 신약' 부문 'R&D혁신대상'을 수상하고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
마스터메디텍은 질환 관련 단백질 구조 기반의 신약을 개발 중인 업체다. 서울대학교 약대 교수 3인,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 1인, 성균관대학교 의대 교수 1인 등이 공동 창업한 회사다. 항암제, 항생제, 고지혈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업체 측은 "개발 중인 간암 치료제의 경우 2024년 초 임상시험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이두리 기자
*기사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1417052896280
(머니투데이 기사 일부 발췌)
이봉진 마스터메디텍 대표(사진 오른쪽)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제9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단백질 혁신 신약' 부문 'R&D혁신대상'을 수상하고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
마스터메디텍은 질환 관련 단백질 구조 기반의 신약을 개발 중인 업체다. 서울대학교 약대 교수 3인,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 1인, 성균관대학교 의대 교수 1인 등이 공동 창업한 회사다. 항암제, 항생제, 고지혈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업체 측은 "개발 중인 간암 치료제의 경우 2024년 초 임상시험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